'K.jun/2D of K.jun'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4.13 Dreaming (꿈을 꾸다) (8)
  2. 2010.01.16 Leda and the Swan (레다와 백조) (6)
  3. 2009.04.22 Short break (잠깐의 휴식) (2)
  4. 2009.03.01 Nocturne (2)
  5. 2009.03.01 Oriental nymph
  6. 2009.03.01 Oriental style landscape
  7. 2009.03.01 a girl dressed who looks like a chinese (5)
  8. 2009.03.01 Tabletop (2)
  9. 2009.03.01 grove
  10. 2009.03.01 Saint Bernard
  11. 2009.03.01 Watercolor

Dreaming  2010
photoshop , painter
created by K.jun (Hyung Jun Kim)

새 봄을 맞이하여 묵직하게 그려왔던 2d에서 잠시 벗어나
봄 옷을 걸친듯 가벼운 느낌이 나는 그림을 시도해보았습니다.
2d도 3d처럼 만드려는 버릇이 남아서 여전히 무거워보이는 부분이 보이네요^^;



원본 스케치입니다.
 


수채화같은 맑은 채색을 하여 스케치를 살리고 싶었는데
어릴적 연습장에 그린 볼펜그림을 인위적으로 번지게했던 기억이 떠올라 그 표현을 한번 흉내내보았습니다.


<꿈을 꾸고 있는 여인>의 얼굴은 아내가 도와주었습니다.
주변에 물었더니 제가 처음에 그렸던 여자의 얼굴은 다들 비호감이라고 하시네요 ㅜ.ㅜ
앞으로도 아내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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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a and the Swan   2010
photoshop , painter
created by K.jun (Hyung Jun Kim)

 

 

백조가 날아드는 호숫가에서 여인과 백조가  마주하고 있습니다.
백조는 여인에게 할말이 있는 듯 날개를 파닥이며 부리를 놀려대고,
여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조용히 앉아 백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여인의 이름은 레다,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오스의 아내이고

백조는 레다를 유혹하기 위해 변신술을 발휘한 제우스입니다.

 

제우스가 사랑을 얻기 위해 백조로 변신하여 레다를 유혹하는 장면은

많은 화가들에 의하여 레다와 백조가 껴안고 있는 에로틱한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수세기 동안 좋은 그림의 소재가 되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더 들여다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파르타의 왕인 틴다레오스와 결혼한 레다는 남편이 왕국에서 추방당하자 아버지 테스티오스의 궁정에 피해 있었습니다. 어느날 에우로타스 강가에서 목욕을 하던 레다는 마침 제우스의 눈에 띄게 됩니다.

레다의 아름다움에 빠진 제우스는 그녀가 백조들이 노니는 호숫가 산책을 즐겨하고 백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백조로 변신하여 레다의 곁에 다가갑니다. 백조가 제우스라는 사실을 알 수 없었던 레다는 백조의 목을 감싸 안고 부드러운 깃털을 쓸어줍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제우스는 그녀의 두 팔에 안기자마자 원래 모습인 신의 형상으로 다시 변해 레다의 품에 안겼습니다.

제우스와 사랑을 나눈 레다는 알을 두 개 낳게 되는데, 그 중 하나에서 트로이 전쟁의 불씨가 되는 그리스 최고미녀 헬레나가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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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break   2009
photoshop , painter
created by K.jun (Hyung Jun Kim)

 

The first draft of this painting showed that a fairy lying down on the rock in the silent forest was surrounded by the other little fairies like Gulliver´s Travels.


이 그림의 초안은 고요한 숲속 바위 위에 누워있는 한 요정이  마치 걸리버여행기처럼 몸집이 작은 사람(요정)들 무리에 둘러쌓여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While working on it, I felt that the fairy fell asleep so deeply.She seemed like enjoying her vacation in a rest area as if she laid behind exhausted daily events.Perhaps it was represented on my painting as I wished.
So I tried to express that the forest which the fairy laid down could be warm and calm.
I made sun shine on the rock that she was laying down, a few fairies left to wake her up after the rest, fairies not interrupt her sleeping.


그림을 진행하면서 누워있는 요정이 무척 달콤하게 잠에 빠져있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피곤한 일상을 뒤로하고 휴양지에서 짧은 휴가를 즐기는 모습처럼 보였다.(아마도 나의 바램이 그림에 드러난 것일지 모른다.)

그래서 요정이 누워있는 숲을 휴양지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그리려고 했다.
그녀가 누워있는 바위 위에 따스한 햇볕을 비추게 하고, 최대한 그녀의 잠을 방해하지 않도록 요정들의 수를 줄여나갔다. 휴식이 끝나면 그녀를 깨워줄 몇몇의 요정들만 남겨놓은채..

 

I painted eyes on the rock according to some advices of my colleague, so it feels like another story begins.

 

동료의 조언에 따라 바위에 눈을 그려넣었더니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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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e

2009.03.01 23:31 from K.jun/2D of 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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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e 2009
photoshop , painter
created by K.jun (Hyung Jun Kim)

 

Nocturn was made by inspiration from the <Cafeteria at night> of Gogh.
There's always a dark color that can display the night, however the painting of Gogh is very clear and full with strong saturation.

 

녹턴은 고흐의 <밤의 카페테리아> 를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리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밤을 그린다면 어둡고 탁한 색으로 칠해지기 마련인데

고흐의 그림은 너무도 선명하고 강한 채도를 가진 색으로 가득차 있다.

 

 

The darkness of the night makes everything of the world stronger and more magnificent.
As if stars twinkle more because of the darkness of the night, the city shines more after sun set.
Old and dirty street can
be purified in the glittering light.
Because of this, I'd like to draw bright, dynamic and hopeful night more than the daylight.

 

밤의 어둠은 세상 모든 것을 대조적으로 더욱 강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준다.

어둠이 있어서 밤하늘의 별이 더욱 반짝이듯이, 도시는 어둠이 내린 후에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

불빛에 물들면 우리가 낮에 거닐던 낡고 지저분한 거리마저도  아름답게 정화된다. 

이런 이유로 낮보다도 밝고 역동적이고 희망찬 밤을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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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nymph

2009.03.01 23:22 from K.jun/2D of 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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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nymph 2009
photoshop , painter
created by K.jun (Hyung J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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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style landscape 2009
photoshop , painter
created by K.jun (Hyung Jun Kim)

 

I've been living in Asia for more than thirty years so that I came across landscapes like “Oriental style landscape”.
Ironically, I've never thought that I could paint the landscape of the Orient for a long time.
But I realized that I should try see things with a new viewpoint and reinterpret even though those are common and familiar.
and I wanted to draw a painting filled with the emotion of the Orient with the landscape .
The optimal destination of two men who departed from the temple at the entrance toward the temple is perhaps a Utopia over the temple.

 

난 30여년이 넘게 동양에 살면서도 동양의 풍경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평범하고 익숙한 느낌의 것들이라도 새로운 시각으로 그것들을 바라보고 재해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림이라는 것은 현실을 그대로 옮기는 것 이상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그리는 사람의 특별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난 이 그림에 자연의 풍경과 함께 동양의 정서를 담고 싶었다.

사찰로 올라가는 입구 아래에 먼길을 떠나 온 듯한 두 사내의 최종목적지는 아마도 사찰너머로 보이는 아득한 무릉도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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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dressed who looks like a chinese
2009
photoshop , painter
created by K.jun (Hyung J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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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op

2009.03.01 23:08 from K.jun/2D of K.jun


Tabletop 1998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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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ve

2009.03.01 22:23 from K.jun/2D of K.jun


Grove 1998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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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Bernard

2009.03.01 22:16 from K.jun/2D of K.jun


Saint Bernard 1995
Oil on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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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color

2009.03.01 22:12 from K.jun/2D of K.jun


A watercolor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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